그 사용빈도가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극 유사시에 유용하게 사용할만한 아이디어인 것 같다.
일반 건전지 AA 사이즈인데, 수동으로 손으로 축을 돌리면서 다시 충전을 할 수 있는 건전지이다.
일반 건전지와 같은 사이즈로, 기존 충전기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고 충전기와 전기 소스가 없는 유사시에 손으로 돌려서 충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Wind Up Battery by Qian Jiang


손으로 5분 돌리면 45% 충전, 20분 돌리면 100% 충전이라고 하긴 하는데,
이게 얼마나 빨리 돌리느냐에따라 엄청 다를텐데... 과연 5분이라면 얼마나 빨리 돌려서 5분일까..ㅎ
컨셉이긴 하지만, 이 건전지 만드는 가격대에 비해서는 사용빈도가 너무 작을듯..

wind_up3


늘 생각하기를 가끔 티비에서 자전거 돌려서 집에서 전기 만들어 쓰고, 이런것들을 보면..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걸어다니고 자전거도 타고 다니고...움직이고 하는데, 이런 작은 움직임들을 다시 에너지로 만들어서 저장할 수는 없는건지 궁금하다. 
이 세상의 수 많은 움직임들을 에너지화해서 어딘가로 전송해서 한 곳에 모을 수 있다면, 엄청 많지 않을까...
옛~날에는 지금처럼 무선전화기, 핸드폰 같은 것을 쓰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지금 너무 대중화되어 쓰듯...
언젠가는 전기/에너지도 무선으로 전송되서 위와같은 일이 가능해질까....

그나저나 휘발유값은 국제유가도 내리고, 환율도 떨어지는데 어찌....비싼 가격에서 그리도 오래 머물면서 천천히 내려오는 걸까....;;;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09/10/05/crank-up-battery/

Posted by x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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