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글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어가 빈 채로 I'm Feeling Lucky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처럼 Happy New Year라는 문구와 함께 페이지에서 작은 불꽃놀이가 보이네요..ㅎㅎ

현재 구글 코리아에서는 되지 않고 있고 구글 코리아에서도 이것이 들어갔었는데 시간이 지나 없어진건지는 모르겠네요.

구글은 뭔가 참 자그마하지만 재밌을 수 있는 요소들을 넣어 직간접적으로 홍보도 하고(이런 작은 재미들을 발견하면 저처럼 여기저기 블로그에서 이를 다루어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본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작은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런것들을 참 잘하는 것 같네요. 특정일에 로고 디자인을 바꾸는거라든지 만우절날 재밌는 장난을 친다든지 하는 등...여태껏 예전에 프로그램들에서는 이스터에그를 종종 접할 수 있었는데(요즘에는 보안상 큰 프로그램들에서는 없어지는 추세이지만) 큰 웹서비스에서는 이스터에그라는 것을 볼 수 없었던 것 같은데, 구글은 여기저기 심어놓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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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아직이다. 하지만 영어로 나오는 것들을 보면 우리나라말 사용도 멀지 않은 시기에 나오지 않을까...

아이폰에서 구글(Google) 어플리케이션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빙(Bing)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웹 검색을 할 수 있는데, 두 어플리케이션은 음성을 인식해서 검색하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특별히 무언가 해야할 필요도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바로 아이폰을 전화하듯 귀에 가져다대고 검색하고 싶은 것을 말하면 된다. 그럼 말한 것을 인식해서 검색을 해준다.

영어로 검색하는 것은 생각보다 인식이 잘되는 편인 것 같다. 물론 영어 발음이 별로인지라 좀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꽤 잘되는 것 같다.

많이 익숙해진다 하더라도 일반폰보다는 터치폰은 무언가 타이핑하는 것이 조금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 특히나 요즘같이 추운 때에 밖에서 뭔가 검색하려고 하나하나 타이핑하려 생각하면....
어플리케이션을 키고 바로 귀에 가져다 대고 말만하면 되는 이런 인터페이스. 정말 슬슬 미래로 나아가는 느낌.

늘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모두들 생각해오던 음성인식.
모바일 기기가 엄청나게 퍼지고 또 그 작은 기기 안에서 너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그 기기를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로 음성인식은 큰 발전을 할 것 같다.

구글은 웹상에서 다양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아직 번역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정말 아주 먼 미래가 아닌 시점에 내가 한국말로 기계에 말하면 바로 영어로 번역해서 보여주는 또 그보다 더 나아가서 한국말로 말하면 바로 영어로 변환해서 들려주는 그런것이 등장할 것 같다.


예전에 MP3 플레이어가 한창 나오기 시작할 때 그런 아이디어를 어딘가에 적어뒀던 기억이 난다.
MP3플레이어는 어느정도 작아야 하고, 점점 용량이 커지면서 그 안에 들어가는 노래들은 엄청나게 많아지고 거기서 원하는곡들을 찾아서 듣거나 하려면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그 작은 기기들에 뭔가 키보드 같은것을 연결하기도 뭐하고...그래서 음성인식이라는게 이런데 쓰이면 참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아직 한국어 음성인식이 어느정도 수준에 와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점점 발전하는 모바일 기기들이 음성인식이라는 것의 활용도를 매우 높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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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ver the Rainbow 2010/07/1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um 에서도 아이폰용 한국어 음성 검색 서비스를 내놓은 것 같던데...
    한번 사용해보셨는지요...^^

    잘 보고 갑니다..^^

    • xiles 2010/07/18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최근에 다음도 그리고 구글도 한국 음성검색 서비스 내놓았죠~
      둘 다 사용을 해보긴했는데 아직까진 실질적으로 '사용'을 하게는 잘 안되더라구요^^

전세계 구글 사이트들이 살짝 바뀌었다. 요는 '더 단순하게'라는 컨셉으로.
그리고 한국도 바뀌었다. 한국만 더 복잡하게.

구글은 구글 사용자들은 '검색'을 하러 들어오기 때문에 필요한 요소는 검색어 입력하는 것과 버튼 이 두 가지뿐이다라고 말하며 이 것에 시선이 끌리도록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로고, 검색입력부분과 버튼만 나오도록 바뀌었다. 그리고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하면 아래아래 이미지처럼 주변 항목들이 페이드인(fade-in)되어 보인다.



안그래도 단순했던 화면구성에서 사용자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더 단순하게 보여질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부분에 사용자들이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그에 반해 한국 사이트도 바뀌었는데, 아래처럼 바뀌었다. 인기 토픽, 인기블로그 그리고 화제의 인물 사진들이 나오도록.
한국사람들의 사용패턴에 맞추어 원하는 정보들을 좀 더 미리 나열해주도록 한국식으로 바꾼것이다.
이렇게 바뀐 것 자체가 나쁘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국가들의 사이트는 모두 위처럼 단순화하고 있는 때에 유일하게 한국만 이렇게 바뀐다는 것이 참 뭔가 한국이라는 나라가 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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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ptain An 2010/02/2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단순한 미국 구글이 좋던데... 자료검색이 주로 외국자료들 검색하느라 저는 미국구글만 들어갑니다 ^^

  2. hyun 2010/04/22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단순한 구글 디자인이 좋아요, 솔직히 저런 토픽이나 인물,블로그 관한거 보려고 구글을 들어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대부분 네이버나 네이트로 가지요)깔끔한게 매력(?)이였는데 지저분해졌어요 ㅡㅠㅜ

최근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와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고, 그에 따라 스마트폰이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으며
구글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한 안드로이드 폰들도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기능들이 있을까 폰을 직접 보기 전에는 힘들텐데, 안드로이드 OS를 컴퓨터에 깔아볼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폰을 구하지 않아도 미리 설치해보고 UI 분석 및 어떤 기능들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등을 살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면, OS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등이 설명되어 있고 컴퓨터에 설치해본 스크린샷 등이 있다.
http://www.android-x86.org

아래는 위 사이트에서 스크린샷 중 몇 개를 가져와봤다.

설치 화면

기본 데스크탑 화면

어플리케이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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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ogunking 2009/12/02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기반 OS라 그런지 전체적인 느낌이 큼지막 하네요.
    크롬 OS는 웹브라우저만 있어 좀 아쉬운 면이 있는데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PC가 나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오피스 서비스인 Google Docs.
이 중에서 프리젠테이션 문서 만드는 것을 사용 중 표 UI 중 참 괜찮은 것을 발견했다.
어딘가 다른 오피스에 이미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알고 있기로는 MS, 한글 등의 오피스 프로그램에선 아직 못본 것 같다.

아래 이미지처럼 표 주위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면 열이나 행을 바로 추가할 수 있거나 열이나 행을 바로 선택할 수 있는 도움 버튼이 생긴다. (행/열 선택하는건 MS오피스 등에도 있긴하다)
핵심은 행/열 추가하는 UI.

아래처럼 모서리쪽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행 또는 열을 추가할 수 있는 도움 버튼이 두 개 나온다.
물론 표의 양쪽 옆으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행을 추가 할 수 있도록 표의 아래/위쪽으로 가져가면 열을 추가할 수 있는 도움 버튼이 나온다. 
표를 만들다보면 행 열 추가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고 추가 메뉴 누르고 행/열 선택, 왼쪽/오른쪽 혹은 위쪽/아래쪽에 삽입할지 선택하는 등의 작업을 이 UI는 한 큐에 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한 번에 여러 행/열을 추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몇 개의 열/행을 원하는 위치에 직관적이고 쉽게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런 UI가 구글이 만들면서 처음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직관적이고 편한 UI인 것 같다.


마찬가지로 테이블 주위로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면 아래처럼 화살표 도움 버튼이 나오는데, 바로 원하는 행 또는 열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기능은 MS 오피스 등에서도 이미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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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ooum 이란걸 만들어놨었는데..이런저런 상황으로 구찮아서 닫아놨었는데..
다시 올려놓았다. 이번엔 새로운 이름으로 BingGoo! (빙고~오!)
예전 구음에서 이름만 바뀌고 MS의 빙 검색만 추가되었다.

http://search.xiles.net   또는  http://binggoo.xiles.net

이름 그대로 MS의 Bing과 구글 검색 결과 화면을 윈도우 하나 안에 양쪽으로 나누어서 보여준다.
1920x1200 해상도쯤 써주면..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물론 뭐 다른 해상도에서도 쓰는데 큰 무리는 없다...
가로 스크롤이 좀 생길수있어 거슬릴순있지만..

그동안 Gooum을 닫아놨다가...다시 쓸 필요에 의해 올려놓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하기도 했다. MS가 대대적으로 밀고 있는 Bing 과연 현재 검색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구글과 검색결과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위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구글과 빙 외에도 여러개 중에 골라서 두 개의 검색 결과를 한 윈도우 안에서 볼 수 있다.
아쉽게도 네이버는 프레임 안에 넣지 못해게 막아놔서 OpenAPI로 대략 만들어 넣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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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야태자 2009/07/1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는 서비스를 만드셨네용

    잘 쓰겠습니다.

    빙을 한번도 써보질 않아서용 ^^;;

    좋은 하루 되십시오.

  2. ㅋㅋㅋㅋ 2009/07/17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고오라고 안읽고 빙구라고 읽으면 안되나염?^^*

  3. 이이삭 2009/07/2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빙구가 더 정감있고 브랜디쉬(?)한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 말 하려고 온건 아니고!^^
    정훈님의 소프트웨어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넥서스파일하고, 넥서스뷰어, 둘다 굉장히 맛깔있고 기능성+심미성을 갖춘것이라서 감탄하고있었습니다(디자인을 공부한 학생이라서 소프트웨어의 디자인에 예민한 성격입니다) 그러던중에 빙구와 플레이스트리트를 접했는데 맙소사! 정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발하신 프로그램의 용도와 디자인에서 감동한건 둘째치고, 프로그래머를 꿈꿨던 시절이 있었고,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신 모습에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서 오버불문하고 이렇게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xiles 2009/07/20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빙구라고 읽으셔도 됩니다~
      애초에는 빙구라고 만든건데..
      뭔가 검색하고자 하는걸 검색해냈을 때
      '빙고!'라는 것도 잘 어울리는듯해서 한 번 늘려놨습니다.
      "빙고!오!"라고..

      아직 모자람이 많은 저에게 이런 격려로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OS/2와 윈도우가 공존하던 시절이 있었다. 많은 일반 컴퓨터 사용자들은 듣도보도 못한 것이겠지만 OS/2 Warp 라고 나름 많이 쓰던 OS가 있었다. IBM에서 만들었던...그 당시에는 아예 없어지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언젠가부터 일반 PC에 운영체제는 그냥 모두 윈도우가 되어버리다시피 되어버렸다. 중간에 BeOS같은 것이 반짝 나왔다가 들어갔지만, 딱히 OS/2와 윈도우가 공존하던때만큼 윈도우의 독점이 아니다 할만한 분위기는 없었던듯 하다. 리눅스가 잠시 붐을 타긴했었지만 일반 PC용 운영체제로는 좀 무리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 구글에서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에 이어 PC용 운영체제에 대한 작업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조금 이야기가 달라질듯하다.

윈도우와 정면 대결을 할만한 컨셉은 아닌듯 하지만 꽤나 큰 영향을 미칠것은 분명한 것 같다. 컨셉은 구글의 다른 여타의 것들과 마찬가지로 간단하고 빠른 OS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크롬이 거의 별 기능 없이 나왔지만 빠른 속도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하고 좋아했는데, OS도 그런 컨셉으로 나올듯하다. 부팅은 오래 걸린다라는 편견을 없애려는 OS. 그리고 복잡하지 않고 가벼운 OS. 그리고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웹기반으로 개발을 하면 크롬 OS에서는 어플리케이션처럼 돌아간다는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가 아주 쉽게 특별한 배움 없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운영체제에 있어서 이 부분은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부분이다. 운영체제를 아무리 잘 만들어놔도 그 위에서 돌릴 어플리케이션이 없다면 아무 쓸모가 없는데,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쏟아져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마치 웹브라우져 하나가 운영체제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정말 예전부터 소문으로만 돌아다니던 그 말이 진짜로 만들어지는 것 같다.

대부분의 일반 PC 사용자들은 인터넷, 오피스 작업, 동영상 감상, 음악 듣기 정도만 되면 별 무리가 없다. 이런 정도의 작업을 하는 복잡하지 않은 OS. 아마도 컨셉상 '게임'에 있어서는 MS윈도우랑 경쟁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듯도 싶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를 상대로하는PC에서는 MS가 상당히 큰 곤욕을 치룰 것임은 분명할 것 같다. 
오픈소스로 만드는데다가 무료로 배포될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구글이라는 거대한 기업이 만드는 무료OS.
MS는 웹 시장에 좀 뒤쳐져 헤메이며 구글을 따라잡으로 안간힘을 쓰고 있는 지금 구글은 MS의 허를 찌르는 공격을 한다고나 할까. 구글이 어느정도까지 선전할런지는 모르겠지만, MS는 운영체제가 흔들리면 오피스가지도 흔들리게 될 것이다.

최근 벌어지는 웹브라우져 시장에서처럼 MS는 또 한번 크게 흔들릴 것인지...MS가 쇄락해가는 신호탄이 될지 아니면 MS가 다시 긴장하고 살아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프로그래밍이란걸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늘 생각하던 것이 컴퓨터는 왜이렇게 복잡할까라는 것이었다. 
프로그램을 깔면 볼 필요없는 쓸데 없는 프로그램의 파일들이 보이고, 이것저것 복잡한 것이 하나둘이 아니다.
복잡하기에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다기능의 기기가 되어있긴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쓰는 범위내에서는 그다지 복잡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그런 OS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OS라기 보다는 최종 사용자단의 UI)
구글이 어느정도로 심플하고 쓰기편한 OS를 만들지 궁금하다.


지금 당장 거의 다 만들었다는 것도 아니고, 내년 하반기쯤 볼 수 있을 것이라 말만 했을뿐이긴 하지만
구글이기에...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고, 그동안 왕좌에 있던 MS가 긴장을 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실제로 구글이 크게 선전을 못할지라도 경쟁자인 MS를 긴장하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큰 역할을 하는 것임은 분명하다.

엊그제 있었던 티맥스 윈도우 발표...흠.........멋진 도전임은 분명하지만 이 세상은 냉정한 세상. 그리고 기업은 모든 일을 결과물을 가지고 평가 받을뿐이다. 멋있는 도전을 하는 기업이라고 해봐야 그것만으로 엄청난 기업이 될 수도 없고 성장을 할 수도 없다. 결과물이 나와야하고 돈을 벌어야하고 시장을 지배해야한다. 멋있는 도전을 한다고 '기업'을 사람들이 마구마구 응원해주지만도 않는다. 왜냐면 기업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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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Google Street View)에서 그 동안 불편한 점으로 여겨져왔던 인터페이스가이번에 크게 개선되었다.
지금까지는 스트리트뷰 화면에 나오는 화살표를 계속 클릭해야 조금씩 조금씩 이동할 수 있었다. 물론 지도에서 사람을 움직이면 전혀 다른곳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지만, 스트리트뷰 화면 내에서 움직이는 것은 매우 답답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Smart Navigation이라는 이름으로 이 부분을 크게 개선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스트리트뷰 화면 내에서 가고자 하는 부분을 더블클릭만 하면, 바로 그쪽으로 이동을 한다.
길 양쪽 건물 부분 등도 원하는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바로 그쪽으로 이동해서 더블클릭한 부분으로 이동한 후 확대해서 보여준다.

다음에서 로드뷰를 구글과 동일한 형식으로 만들었는데, 이런 변화와 개선을 먼저 시도하고 할 수 있었다면 어떨까 싶다. 그래도 다음도 나름 우리나라에서 큰 인터넷 기업인데, 언제 이런 것들을 앞질러 할 수 있을런지..


동영상을 보고 실제 사이트에 가서 한 번 해보면 느낌이 팍 올것이다.

http://map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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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메이져급 소프트웨어 소식들이 많네요.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8 베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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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웹브라우져 크롬(Chrome) 베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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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피카사(Picasa) 3.0 베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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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 델파이(Delphi), 빌더(C++ Builder) 200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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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포토샵(Photoshop), 드림위버(Dreamweaver), 플래쉬(Flash) 등 시리즈 CS4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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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튠스(iTunes) 8 나올 예정
OS X Snow Leopard 소식과 함께 Safari 4 움직임
이제 조금 지났지만 파이어폭스 3 출시

인터넷이 초창기 닷컴 열풍 후 잠시 조용하다가 뭔가 최근 다시 큰 움직임의 흐림이 있는 것 같네요..
뭐니뭐니해도 한동안 조용했던 브라우져 시장이 뭔가 나름 흥미진진한 큰 전쟁이 벌어지는 듯..
꽤 오랜동안 IE가 꽉 잡고있었고, 파이어폭스, 사파리, 구글 크롬, 오페라가 지금은 너무 약한 힘인듯 보일지 몰라도 어느 순간 또 갑자기 상황이 급반전하는 상황이 오는 재미난 사건이 발생할지도..

크롬이 프로그램 자체로보면 아직 큰 힘이 없고 작은 것 같지만, 구글이라는 거대한 곳에서 시작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듯. 처음 IE가 나왔을 때도 보잘것 없고 작은 것 같았지만...지금까지 점령을 하고 있듯이..(인터넷 익스플로러 1~7까지의 모습 - http://xiles.tistory.com/66)
MS는 자신의 OS 윈도우의 큰 힘을 업고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을 엄청 만들어냈는데, 구글은 과연 어떤 전략을 펼칠것인지 사뭇 궁금. 아마도 구글이 가진 많은 웹서비스/어플리케이션들과 궁합이 매우 잘 맞도록해서 큰 힘을 만들어낼 것 같긴 한데...흠..궁금궁금 ㅎ
인터넷 익스플로러 8도 나오면서..이제 웹개발자들은 머리 좀 뽀개질듯..-_-;; (나도 조금은 발을 담그고 있으니...ㅠㅜ) 테스트해볼 시간도 훨씬 더 들고.. 이건뭐.. 웹표준, 웹표준하지만 미미하게 조금씩 차이나는 것들이 아주 사람 미치게 만드는 브라우져들.... 제발제발제발 빠른시간내에 모든 브라우져가 완벽한 표준으로 함께 하기를...플러그인, 액티브 액스야 어쩔수 없지만... HTML, XHTML, DOM, Javascript 처리에 있어서만큼은..

코드기어 델파이/C++Builder 2009 소식은 C++Builder 1부터 사용하면서 그렇게도 그렇게도 기다리던 VCL자체에서의 유니코드 풀 지원이라는 소식에 MUST UPGRADE 아이템! 왜이리 늦었니~~!!! ㅋ
다른 부분에서의 업데이트는 그리 개인적으로는 크게 와닿을 부분은 아니지만 일단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반가운 업그레이드 소식. 뽀너스로 IDE 자체의 안정성이 좀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iTunes 8 는 지금 아이팟터치를 쓰고 있기때문에 꼭 쓰는 프로그램이기에....언제나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는
iTunes는 다 좋은데 딱 한가지......좀 가벼워졌으면 하는 엄청난 바램-_-;

피카사는 구글에 들어가기전 초기 버전부터 나에게 사랑받던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업데이트 소식이 반가움.
겉으로는 크게 변한것은 없는 듯 하지만. 오랜만!!


어도비 CS4 도 기다려지는 업데이트! CS 이름 붙기 전에는 뭔가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과도하게 무거워지는 느낌이 역력했는데, CS 붙으면서부터는 뭔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UI가 깔끔하게 다듬어져가는 느낌에 마음에 듬!


시간이 날 때마다 위 프로그램들 리뷰를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늘 새로운 소프트웨어 소식들이 들려오면 설레게 하는데 요즘은 완전 러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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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냐넌 2008/09/07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롬은 IE보다는 파이어폭스가 넓혀놓은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더 클거 같아요. 컴퓨터쪽에 관심이 있지않는이상 그냥 윈도우에 기본으로 딸려오는 IE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iTunes는 aveTunes를 사용하려면 멀티 플러그인을 깔아야해서 예전 버전으로 사용 하는데 너무 무겁네요. 멀티 플러그인이 iTunes8과 더불어 신버전이 등장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있어요. ^^

    • xiles 2008/09/07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실질적으로는 파이어폭스쪽에 영향이 클것 같지만 구글이 IE를 막기(?)위해 만들었다고 말했으니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아직 사실 IE와 경쟁이 안되고 당연히 일반 이용자들은 그냥 컴퓨터에 들어있는(?) IE를 거의 사용하겠지만 구글같은 큰 곳에서 브라우져를 개발하고 보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단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걸로 인해 아무래도 MS가 함부러 움직이거나 표준에 영향을 미치거나 하는 것이 힘들어질테니까요.

  2. Crave 2008/09/16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넥서스파일 업뎃알림 창이 뜰 때 설레어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구글은 월요일 $625million (약 5700억원) 에 e-mail 보안 회사 Postini를 인수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Postini는 보안과 암호화 그리고 메신저 및 이메일을 보호하는 서비스를 세계적으로 35,000개 이상의 기업과 1000만 이상의 개인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구글은 이번 건으로 인해서 이 서비스들이  Gmail, Calendar, Talk 과 같은 서비스를 포함하는 Google Apps 처럼 호스팅 되는 서비스로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웹검색과 광고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과 직접적인 경쟁을 할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와 같은 인기있는 여러가지 기업용 소프트웨어에까지 그 영역을 넓혀왔다.

구글은 Google Apps가 지금까지 100,000 기업 이상에서 채택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처리로 우리는 주목받는 호스팅되는 프로그램들을 모든 크기의 기업들에게 제공하기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구글의 Chief Executive Eric Schmidt가 말했다.

Google은 Postini가 완전히 소유된 자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건은 3분기 말쯤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 내용은 아래 소스를 번역한 것이며, 잘못 번역된 부분이 일부 있을 수 있으며 빠진 부분도 좀 있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그치만 전체적인 내용은 파악 되시죠??
Source: http://news.com.com/Google+to+buy+e-mail+security+company+for+625+million/2100-7350_3-6195408.html?tag=nefd.top


구글이 지금도 충분히 거대해졌지만 점점 엄청 거대해지고 있네요..꼭 인터넷쪽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전 분야를 장악해볼라고 하는 듯한 느낌..
구글 어스를 처음 발표하는걸 보고..구글이 세계정복을 할려고 이러나 막연히 생각을 했었는데..꿈을 꾸고 있는게 아니라 무언가 하나씩하나씩 엄청나게 큰 일들을 벌이고 있는 것 같네요.
과연 구글의 이런 행보는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또 Google이 다음에 어떤 서비스 혹은 프로그램이나 사업을 하게될런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실제로 성공의 여부를 떠나 이런 궁금증을 사람들에게 불러일으키는 것만으로도 나름 잘 하고 있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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