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길거리 실사 파노라마 로드뷰로 길에서 걸어다니듯 실제 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곧 지하철역 내부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지하철뷰가 나온다고 한다.

오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3호선 연장구간 개통을 기념(?)으로 지하철 내부 파노라마를 공개했는데, 아마 이것이 다음 지하철뷰의 일부일듯 하다. (다음 서비스에서는 이보다 조금 더 인터페이스가 좋게 되리라 보이긴하지만..)


예전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듯한 느낌에 요즘은 다음이 이뻐(?)보이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지하철 내부의 사진(파노라마) 정보가 분명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정보이니 당연히 없는 것에 비해서는 훨씬
낫겠지만, 그리고 실제 다음에서 서비스가 공식으로 나왔을 때 어떻게 구성되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위 파노라마 형식정도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지하철 역사 내의 전체적인 구조(?)랄까 이런걸 파악하기에는 좀 정신이 없는 것 같다. 화살표를 눌러서 이동하다보면
어디서 어디로 와서 어디 부분을 보고 있는지 상당히 헷갈릴 것 같다. 지하철역 내부는 보통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도로와 달리 사방으로 움직여지다보니...

새롭게 시도하는 서비스이고, 처음 나오는 서비스이니 차차 발전할 것이고 지금 모아진 데이터도 더 좋게 활용되겠지만
지하철역 내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3D로 만들어서 좀 더 유연하게(?) 사용자가 움직일 수 있으면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어떨까라는 개인적인 생각...

지하철 내부에서 궁금해할 것은 사진으로 보는 전경도 물론 보조로 활용되면 좋을것이지만 핵심적으로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한 부분은 지하철역사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어서 어디로 어떻게 내려가서 지하철을 타는지 혹은 내려서 어디로 얼만큼 어떻게 이동해야 몇 번 출구로 나갈 수 있는지나 한 지하철에서 내려서 어디로 어떻게 얼만큼 가야 다음 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지 등이 궁금하고 필요한 정보라 생각이 되는데...이는 3D로 만들어져서 게임 캐릭터 움직이듯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볼 수 있으면 가장 좋을 것 같다.


Posted by x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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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젠가부터 '다음'의 지도 서비스 중 길거리 사진을 보여주는 서비스인 '로드뷰'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0위 안에 자리잡고 있었다. 왜일까?

로드뷰를 클릭해서 '로드뷰' 검색 결과를 보면 뉴스가 가장 상단에 위치해있고 뉴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로드뷰 사진에 성매매업소가 있는 길거리가 찍혔고, 또 그곳에 서있는 여성들도 찍혔다는 뉴스..-_-;;;


이건뭐......
아마 실제로 로드뷰에서 이 사진을 보려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다음 지도 서비스에 들어가서 로드뷰를 보지 않았을까..
아직 그런 서비스가 있는줄도 몰랐던 수많은 사람들이 이 뉴스들과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0위 안에 들어가있었던 것으로인해 로드뷰에 대해 알았을것이고 들어가봤을 것이다.

이것이 다음 로드뷰를 광고해주는 기사인 것인지...혹은 다음이 만들어낸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검색엔진 '빙'이라는 것을 내놓았을 때, 네이버 등 포탈들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상당시간 자리잡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때 올라간 이유는 '빙'에서 포르노가 검색된다는 뉴스 때문이었다.

이 뉴스로 인해 빙은 처음 등장했음에도 그 당시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새로운 서비스의 이름을 알렸으며 나름 검색 결과 중에도 이미지와 동영상 쪽에 새롭게 적용한 UI등을 자연스럽게(?) 홍보 할 수 있었다.

이런것들도 교묘한 광고로 다 계획하에 진행이 되는 것인지...
효과면에 있어서는 단연 그 어떤 광고 못지 않은 것 같다.

저걸 찾아보기 위해 실제 사용자가 취할 액션들....일일이 자세하게 로드뷰는 이런 서비스고 이렇게 이렇게 사용하는 겁니다라고 구지 가르쳐주지 않아도..알아서 열심히들 움직이게 만들어서 다 익히게 만들 수 있는...;;

플레이스트리트에서도 어떤 자극적인 사진을 찍어야 하는건가...-_-;;;
Posted by x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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