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용한지 거의 1년.
작년 7월 3일 구매해서 쓰기 시작했으니 거의 딱 1년이 되간다 그런데 얘가 1달 전쯤부터 무선 인터넷이 오락가락 했다.
신호가 약해졌다 다시 잘 잡혔다하면서 인터넷이 끊겼다가 연결됐다가...
A/S갈 시간이 아까와서 짜증났지만 참고 있었는데, 무상 A/S기간이 끝나가기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삼성동 유베이스에 가져다 줬다. 교체를 해준다고 한다...덕분에 250기가 정도 되는 자료를 여기저기 옮겨놓느라고...;;;
가져가서 물어봤더니 타임캡슐은 따로 애플케어 같은것이 있지는 않다고 서비스센터 직원도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얘도 따로 뜯어서 고치는 작업이 잘 없는 듯 보이니..1년 지나면 그냥 난감한 상황이 될 듯.
멍청하게 있다가 1년이 지났으면 큰일날뻔했다. 약간 값이 나가는 전자제품은 반드시 영수증을 꼭 챙겨둬야한다. 증명안된다고 1년 지났다고 A/S 안해준다고 하면 난감하니깐...애플에선 충분히 그렇게 하실듯.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10개월정도때부터 문제가 생겨서 11개월째쯤 교체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 교체한 후 또 1년이 넘었는데 또 이런저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젠 더이상 무상 A/S가 안되서..그냥 쓰고 있지만,
애플 제품들..1년쯤 되어가면 위험상태가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항상 영수증 꼭 챙겨두고, 1년이 될 무렵쯤 잘 살펴보고 문제가 있으면 바로 달려가야한다.
그리고 타임캡슐도 조금(아주 조금) 업그레이드되어서 새로 나왔는데, 1년전에 내가 500기가 짜리를 33만원 주고 샀었던 것이 이제 아주 약간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44만원이 되어 있더라...물론 환율의 영향도 있고 하겠지만..33만원 짜리였던것이 44만원이라니...
타임캡슐의 유무선 공유기 기능, 공유 가능한 하드 기능, 맥북 백업 기능 등 기능과 제품 자체의 디자인은 매우 만족하고 쓰고 있지만, 이 문제가 조금만 늦게 발견되서 1년이 지났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그리고 가격이 좀.......
그리고 A/S도 좀 문제가 있는 듯..
이거 A/S 받느라고 서비스센터에를 4번이나 가는....그들이 잘못된 기기를 팔아서 문제가 발생한 건데,
나는 왔다갔다 시간을 들여야하고 차비를 들여야하고, 맡겨서 새걸로 교체 받는 동안 기기를 사용하지도 못하는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다.... 저정도 가격을 주고 구매하는데, A/S 정도는 아주 깔끔하게 해줘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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