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회사가 비올 때 그냥 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비가올지를 알려주는 우산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우산의 이름은 Ambient Umbrella
Ambient Devices란 회사이고 인터넷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우산을 만들었는데, 우산 손잡이 부분에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는 수신기가 달려있고 이 수신기는 Accuweather.com 에서 일기예보 정보를 받는 역할을 합니다.
앞으로 12시간 내의 일기예보 정보를 받아서 손잡이 부분에 불빛으로 이를 알려줍니다.
천천히 깜빡이고있으면 12시간 내에 약한 비가 예상되고, 빠르게 깜빡이고 있으면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 우산을 현관 등에 세워두면 아침에 출근할 때, 혹은 외출 할 때 손잡이 부분이 깜빡이고 있는지 확인하고 우산을 가지고 나갈지 말아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사용해야 하고 사용을 위해서 고객센터에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_-;;
윈도우 말고 우산 쓰는데도 인증을 받고 써야 한다니 ㅋ
가격은 140 달러정도.. 14만원이면..흠..과연 이정도로 비싸고 인증까지 받아야하는 귀찮음..배터리를 갈아줘야 하는 귀찮음.
수십년간 대충 살아온 습관이 있는데 구지 이걸 살 사람이 있을런지..게다가 우산이라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물품 순위로 따지면..최고인 것인데 ㅋ
디자인도 뭐 이 우산을 쓰면 뽀대가 장난이 아니라던가 요런게 있으면 몰라도 생긴거 그냥 일반 우산처럼 생긴것이 쫌 깜빡여준다고 14만원이면..
그래도 아이디어는 재밌고 유용한것 같네요. 일기예보를 확인하거나 하는것이 참으로 귀찮은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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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원짜리 우산 버스에 두고 내리면 데미지가 엄청날것 같은데요^^;
이거보다는 손잡이에 작은 센서를 달아놓고, 핸드폰같은데 짝을 이루는 센서를 달아놓고..서로 멀어지면 "저도 데려가주세요~"라고 경고음을 한 번쯤 해주는 고런거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