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하루종일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서 생각해왔던 것이 좀 인체공학적으로 편안하게 앉아서 컴퓨터를 할 수 있는 환경은 없을까 생각해왔다. 가끔 그런 환경을 제공해주는 통합형 컴퓨터 책상/의자 같은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건 좀 짱인듯하다. 이름은 The Emperor Workstation. 가격은 $40,000. ㅎㄷㄷ 환율 1000원으로만 계산해도 4000만원.. http://www.novelquest.com/emperor.html 사이트에가면 자세한 정보와 소개 동영상도 볼 수 있다.
아래 모니터부분이 슝~하고 뒤로 넘어가고 앉아서 다시 모니터 부분을 슝~하고 내릴수 있다...
아래 사진들보면 알겠지만 웬만한 환경이 요거 하나에 다 갖추어져있다. 쭉 눕혀져서 침대모드처럼 될 수만 있다면..컴퓨터 폐인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스펙일듯 싶다. 거기에 바로 팔 닿는곳에 음료라던가 먹을 것을 놓을 수 있는 선반같은게 있다면... 물론 이걸 사려면 폐인이 아닌 엄청 부자여야하겠지만 말이다. 뼈대부분말고 모니터 사양, 각종 포트 등만 쉽게 변경 및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면 꽤나 괜찮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면.. 4000만원주고 사서 몇년을 쓸 수 있을까..
모니터 세개가 붙어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편한 자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 있고, 왼쪽 팔걸이 부분에 버튼 몇 개 있는데 이것이 Control Center라고 한다. 누르면 의자의 움직임 등을 조정할 수 있나보다..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우퍼가 울리면 온몸으로 느껴지려나…
의자 부분만 따로 움직이고 다리받침도 올렸다 내렸다 가능.
아래처럼 등뼈처럼 생긴 전체 골격도 움직일 수 있고, 모니터부분이 완전히 위로 제껴질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좌우로도 360도 회전 가능
내부에 불도 달려있다.
공기정화라고 해야할까..사방이 열려있는데 구지 필요할까 싶기도 하지만..정화해서 바로 머리통부분으로 쏘아주니 좀더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으려나..
컴퓨터는 아래처럼 내장되어 있고 느트북도 집어넣어놓을 수 있는 듯하다.
배터리도 넣어놓을 수 있으니 정전이되어도 자체적으로 어느정도는 버틸수 있는가보다.
기타 웹캠, 마이크, 아이폰/아이팟 도킹, 카드리더기, USB, eSATA, FireWire 포트, 케이블 티비 연결 단자까지 마련되어 있으니 뭐..거의 있을만한건 다 갖추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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